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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관습 및 거래 시 유의사항

독일 기업들의 업무 처리 방식과 여가 및 휴가를 중요 시 하여 여름과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2~3주의 장기 휴가를 갖는데 이 기간 동안 바이어들과의 연락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는 융통성이 부족하고 일의 처리 속도가 늦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이러한 독일의 상거래 문화는 매우 보수적이고 느린 점을 이해하고 단기간에 승부를 본다는 마음 보다는 차근차근 신뢰를 쌓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해야 한다.

독일 바이어와 미팅 시 “나치”나 “히틀러” 시대에 대한 언급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바이어와의 친분이 쌓여 자연스럽게 역사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게 되더라도 “히틀러” 또는 “유태인 학살 (Holocaust)” 관련 농담이나 찬사는 금물이다.

독일 바이어와의 약속은 반드시 최소 4주에서 2개월 전에 서면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최근에는 이메일이나 팩스로도 상담 시간을 잡기도 하나, 메일의 경우 전화로 수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 하다.

공식적인 만남에서 일반적으로 인사는 남녀를 불문하고 악수를 하며. 악수를 할 때 시선은 땅바닥에 두지 않고, 상대방 눈동자를 쳐다본다. 독일에서는 호칭 시 친구 사이가 아닐 경우 결코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된다. 독일 바이어의 성 앞에 Herr 또는 Frau(Mr./Ms.)를 붙이는 것이 예의이며, 직함이 있는 경우에는 Herr/Frau Dr. Meier. 또는 Herr/Frau Prof. Dr. Meier 등으로 직함을 꼭 넣어주도록 한다.

공식적인 미팅에서 정장은 필요하지만 안면이 있는 경우에는 평상복 차림도 상관없으며, 전문 사무직이 아닌 공장관련 실무일 경우 완벽한 정장차림보다는 노타이 등 세미 정장이 더 적합하다.

계약 내용을 꼼꼼히 점검하고 계약서를 잘 보관해야 한다. 대금결제 방법 및 환율변동에 대비해야 하며 분쟁 발생을 대비해 중재 조항을 삽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재지역은 협상력의 우위에 따라 수입자는 대부분 자국을 선호하나 제 3국으로 중재지를 지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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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있는 독일 바이어 기업은 직책, 품목, 지역별에 따라 담당자가 상이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담당자 부재 시 업무 대행도 거의 불가능하며, 직접적인 접촉 없이는 업무 진행이 매우 어렵다. 규모가 작은 경우는 구매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 대표를 직접 접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독일 업체들은 거래선을 쉽게 바꾸지 않고, 한번 신뢰가 형성된 업체와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신규 거래선 발굴이 어려우나 일단 거래가 트이면 장기적이고 대량으로 거래가 이루어 질 수 있다.

한국 기업의 경우 아직 거래 장담 여부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손쉽게 가격 정보를 줄 수 없다고 판단하여 대부분 가격 정보는 제품 및 카탈로그를 보낸 후 업체 피드백이 온후 전달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경우 독일 바이어로는 대부분의 제품은 독일 시장에 진입하여 있고 거래하고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가격 비교를 통해 제품 구매의 이익이 있는 경우에만 거래를 원한다. 특히 배로 제품을 받아야 하는 경우 운송가격(Shipping costs) 에 대한 부담이 있어 관련 자료 및 정보 전달이 요구된다.

독일 소비자들은 제품 인증 보유 여부가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바이어가 제품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반드시 제품 인증을 요구하며, 독일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인증이 없는 경우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거나, 인증 취득 후 다시 거래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독일인들은 철저히 객관적인 자료 및 정보 위주로 판단하기 때문에 장황하게 미사여구를 붙여 상품을 홍보하기 보다는 제품에 관한 상세정보가 포함되어있는 자료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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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시 유의 및 참고사항

시차는 한국 시간보다 8시간(하계 7시간) 느리며 공항, 은행에서의 환전이 기타 환전소보다 유리하며 6만 크로나 초과 시 중앙은행에 신고 필수이다. 신용카드 사용은 자유로우나 영세규모상점(Kiosk)에서는 단코트(Dankort, 덴마크에서 발급된 비자카드)만 사용 가능하다.

교통수단은 콜택시, 전철, 지하철, 버스 등이 있으며 전화는 시내전화, 시외전화 등이 가능하며 전기는 220V 50Hz로 한국과 동일하나 특이 시 맞지 않는 경우 있다.

일반적인 근무 시간은 09:00-17:00이나 업종별로 일부 상이하다. 호텔은 크로(KRO), 고성 호텔(Castle Hotel), 미션 호텔(Mission Hotel), 일반호텔 등이 있고 유제품(치즈, 버터), 육류(돼지고기, 소고기), 수산물(연어, 청어) 등의 주요 먹거리이다.

관공서는 매우 친절하고 민원 사항 반드시 회신하나 처리기간 다소 오래 걸리며 치안상태가 좋은 편이나 최근 들어 대도시를 중심으로 총기사용 범죄가 증가하여 미리 우범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고 주의해야 한다.

비상시 한인회(+45-2683-9216), 주 덴마크 대한민국 대사관(코펜하겐 주재 / +45-3946-040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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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는 겨울에는 비교적 온화한 편이나 연중 바람이 많고 기후변화가 매우 심하여 비가 오는 날은 연간 약 171일 정도로 매우 많은 편이므로 시기와 계절에 맞는 출장 준비가 필요하다.

덴마크의 치안 상태는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나, 최근 들어 외국 난민 및 동유럽 인구의 유입 증가, 마약 복용자 증가 등으로 점점 범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항, 호텔, 관광객이 많은 시내 중심가에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소매치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택시는 시내 어느 곳에서나 택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로 부를 수도 있다. 요금은 현금과 신용카드 모두 지불 가능하다.

병원의 경우 응급 시 전화 112를 호출 앰뷸런스-FALCK 서비스가 가능하며 별도의 팁을 줄 필요는 없으나 상황을 고려하여 감사 표시로 약간의 팁을 지불할 수도 있다.

덴마크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 느리며 서머타임(매년 3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시작하여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시기는 8시간 느리다.

일반적인 근무 시간은 09:00-17:00이나 개인별로 변동 근로 시간제가 허용되기 때문에 07:00-15:00까지 근무하는 사람도 많다. 또한 금요일은 오후 3시 이전에 퇴근하는 기업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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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국 및 비자제도

대한민국 여권소지자는 네덜란드 입국 시에 필요한 입국사전거주허가서가 면제되었다. 또한 3개월 미만 체류 시 쉥겐협약으로 인해 별도의 비자 없이 3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쉥겐협약 가입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네덜란드 입국은 ‘게이트 → 출입국 신고 → 수화물 수취 → 세관 검사 → 도착’의 순서로 이루어 진다. 유의할 점은 여권의 경우 유효 기간이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며 여권을 분실 시 경찰서에 신고한 후 분실 증명 확인서를 발급받아 주 네덜란드대사관을 방문 여행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출국은 ‘수속장 → 탑승 수속 → “Passport Control” 카운터 통과 → 출국 라운지 및 게이트 → 출국’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네덜란드 현주 거주비자는 비 EEA 및 스위스 국적 소지자가 3개월 이상 장기 체류를 원하는 경우 체류허가를 위한 비자가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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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에티켓

보통 그리스인들은 약속 시 시간관념이 부족해 약속시간 보다 10~20분 늦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일부 사람들이 제 시간에 맞춰서 미팅을 하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지만, 대다수의 그리스인들은 보통 약속시간 보다 늦는 경우가 많다.

바이어와의 약속 시에는 가능하면 이메일로 알린 후 전화를 걸어 약속하는 것이 좋다. 보통 이메일 보다는 전화를 통해 약속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이메일을 통해 약속 근거를 남겨놓는 것이 낫다.

그리스인들에게 손바닥을 펴보이는 것은 금물이다. 그리스에선 상대방에게 손바닥을 펴보이는 것이 가장 심한 욕이고 턱이나 눈썹을 치켜올리는 것은 강한 부정의 뜻을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 전통인사로서 볼 인사가 있으며 식사 초대를 받았을 경우에 보통 5~10분 정도 늦게 도착하는 것이 보통이다. 방문할 때는 보통 초컬릿, 와인, 꽃 등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부부동반 모임일 때는 보통 부부가 나란히 앉지 않고, 테이블에서 남녀가 서로 섞여 안되, 부부는 떨어져서 앉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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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호텔, 식당, 통역

네덜란드의 추천할 관광명소로 Rijksmuseum (네덜란드 국립박물관), Van Gogh Museum (반고흐 박물관), Anne Frank House (안네 프랑크의 집), Damrak (담광장), Holland Casino, Zaanseschans (풍차마을), Volendam(폴렌담), Alkmaar cheese market 등이 있다.

호텔의 가격 정보는 정상 금액을 기준으로 했으며 성수기/비수기, 예약 시기 및 투숙 일수 등에 따라서 요금이 크게 달라진다. 호텔이 아닌 저렴한 민박 형식의 Bed&Breakfast도 있다.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 수리남, 일본, 태국, 인도, 아르헨티나, 그리스, 이태리, 중국 등의 다양한 국가의 메뉴 및 식당의 수가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으며 레스토랑의 청구서에는 부가가치세와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테이블에 따로 팁을 놓지 않아도 된다.

네덜란드 내 통역원은 대부분 여행사를 통해 소개받고 있으며 무역관 에서도 행사 시 여행사에서 추천 받기 때문에 아래의 여행사를 접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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