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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남미공동시장 정회원 가입

베네수엘라 2013-11-07 1020

2012년 7월 31일부로 베네수엘라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로 이루어진 남미공동시장(MERCOSUR)의 정회원국 자격을 획득했다. 남미공동시장의 정회원국이 된다는 것은 “남미공동시장의 대외무역공동관세를 자국 관세로 채택하고 공통의 무역 관련 정책을 역외국에 적용하며 회원국 간 관세나 비관세장벽 없이 재화 및 서비스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도록한다”는 의미이다.
 
베네수엘라의 정회원국으로의 가입 배경에는 베네수엘라의 정회원국 가입을 반대하던 파라과이가 일명 “의회 쿠데타” 사건으로 인해 회원국 자격이 정지됨에 따라 이루어 졌다. 베네수엘라는 원유 생산 및 활발하지 않은 산업 활동으로 인해 잠재적인 상품 및 인프라의 수요가 충분하여 라틴아메리카에서 중요한 시장가치가 있는 나라다. 이번 결과로 인해 특히 브라질은 새로운 회원국인 베네수엘라에 수출이 급격히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베네수엘라가 미국, EU와의 무역거래로 인해 대외무역정책을 깰 수도 있다는 정치적인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남미공동시장 협약의 적용을 4년간 유예할 수 있다. 유예기간중에도 대외무역공동관세를 베네수엘라 관세체계로 적용 하여야 한다. 베네수엘라가 새로운 회원국 지위를 얻음에 따라 대내적 또는 대외적으로 재화나 서비스 이동에 변화가 생기므로 남미공동시장은 새로운 규칙을 제정 중에 있다. 베네수엘라의 남미공동시장 가입을 기회로 생각하는 해외기업은 이번에 새롭게 제정되는 규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문은 Ernst&Young 에서 발행하는 무역매거진 “TradeWatch” 2012년 9월호에 기재된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본문의 저작권은 Ernst&Young에 있으며 무단인용/전재/복제를 금지합니다.

첨부파일 201209_남미공동시장_베네수엘라__남미공동시장_정회원_가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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