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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형 특허시스템

관리자 2020-03-26 26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형 특허시스템



□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25일 사우디 지식재산청(SAIP: Saudi Authority for Intellectual Property)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행정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 특허청은 작년 6월, 한국특허정보원과 사우디간 IP 행정정보 시스템 설계를 위한 정보화 컨설팅 계약이 체결되도록 지원했으며,

   - 과거 특허청 정보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LG CNS, 시리우스社와 함께 한국특허정보원이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2019년 8월부터 총 5개월간, 100만불 규모의 컨설팅이 진행됐다.

   - 이후 사우디는 컨설팅 산출물에 대한 심층 검토를 진행했고 지난 24일 최종 승인 결정을 우리측에 통보했다. 

 ◦ 컨설팅 수행 과정에서 컨소시엄은 사우디 대상으로 요구사항 분석, 시스템 세부 스펙 도출을 통한 IP 시스템 구축 설계를 담당하고, 

   - 특허청은 특허행정 절차와 제도를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한 자문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가교(架橋) 역할을 수행했다.

□ 컨설팅은 기존 한국형 특허시스템을 사우디 IP 환경에 부합하도록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과물로 사우디의 IP 행정정보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본 설계를 제공했다.
 ◦ 먼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권리별로 분산 처리됐던 행정절차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하도록 통합 IP 시스템 모델을 제시했고,

   - 출원, 검색 등 대민 서비스와 심사, 등록, 통계관리 등 사우디 내부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행정절차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추구했다.

 ◦ 또한 심사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식심사, 통지서 작성, 데이터 교환 등 행정절차를 자동화하고,

   - 분류, 기계번역, 검색 등 3개 핵심 분야에는 AI 기술을 접목시켜 심사품질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 알 스와일렘 사우디 지식재산청장은 “한국 특허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시스템을 설계해 준 것에 감사하며, 컨설팅을 바탕으로 IP 행정정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 사우디는 별도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컨소시엄을 우선 고려하되 예산규모 등을 반영하여 신중하게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다는 입장이다.

□ 박원주 특허청장은 “사우디를 대상으로 한 정보화 컨설팅은 한국형 특허시스템이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면서,

 ◦ “현재 파라과이, 이집트를 대상으로 한 시스템 수출과 브라질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컨설팅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한국형 특허시스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정부의 신남방‧신북방 기조에 기여하고 행정한류를 주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특허청 보도자료 바로가기]



첨부파일 [특허청]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형 특허시스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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