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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강경화 장관, 세계경제포럼(WEF) 화상회의에서 발표

관리자 2020-03-26 23



강경화 장관, 세계경제포럼(WEF) 화상회의에서 발표



□ 강경화 장관은 3.25(수)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코로나19 행동 기반(COVID Action Platform)」 화상회의에 참여하였다.

      ◦ 오늘 회의에는 강경화 장관 외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리처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CEPI) 회장, △라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회장, △짐 스나베 지멘스앤메르크스(Simen&Maerks) 최고경영자, △앨런 조프 유니레버(Unilever) 최고경영자, △찰스 리 홍콩 증권거래소(HKEX) 최고경영자 등이 발표자로 참석

              ※ 세계경제포럼은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 행동 기반(COVID Action Platform」을 출범시키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200여개 세계경제포럼 회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개최

   □ 강 장관은 「세계 상황 점검(World Update)」이라는 주제 하에서 초기의 심각한 상황을 극복하고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인 한국의 현재 상황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다.

      ◦ 개방성・투명성 원칙과 압도적인 진단 역량에 기반하여 대규모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코로나19 대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

      ◦ 특히 4월로 연기된 개학을 앞두고 집단 감염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향후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강력한 전 국민적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정부가 대규모의 즉각적인 지원 계획을 발표하였고,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필요한 지원이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들을 계속 강구하고 있는 상황도 소개

 

   □ 오스트리아 쿠르츠 총리는 비교적 초기 단계에 있는 오스트리아의 현황을 설명하였고, 특히 발언자 중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및 감염병혁신연합(CEPI)* 회장이 한국이 여타 국가들에게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 (CEPI: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메르스‧에볼라 등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백신 개발 및 비축분 확보 등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민관 협력 파트너십으로 2017.1월 다보스 포럼 계기 출범(한국은 2020년부터 3년간 900만불을 기여 예정).




[☞ 외교부 보도자료 바로가기]



첨부파일 20-191 강경화 장관 WEF COVID Action Platform 화상회의 참여 결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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