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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세무역개발원] “스마트 국경 전략으로 국제 관세행정 이끌 것”

관리자 2019-02-11 91



“스마트 국경 전략으로 국제 관세행정 이끌 것”



관세청은 1월 25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주한 아제르바이잔·에콰도르 등 외국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 및 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제관세의 날’ 행사는 1981년 우리나라가 세계관세기구(WCO)에 제안해 채택된 것으로, 매년 WCO 창립일인 1월 26일을 기념하기 위해 WCO 및 각 회원국에서 개최하고 있다.


관세청에서도 매년 ‘국제관세의 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선진 관세행정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적극 홍보하고, 각국 간의 관세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대내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WCO는 올해 국제 관세협력의 방향을 ‘원활한 무역, 여행 및 운송을 위한 스마트 국경’으로 정하고, 상품·사람·운송수단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동을 보장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할 것을 권고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기념사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무역환경을 마련해 국가경제와 세계 관세행정에 일조하는 것이 우리 관세청이 추구하는 목표”라며, “국제사회 이슈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우리나라 관세행정의 성과를 세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한 외국대사, 외교사절 및 유관기관 대표 등과 최근 관세행정 동향 및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교역활동 및 통관과 관련한 외국인 투자기업 등 업계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한편 관세청 강태일 정보협력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SMART CUSTOMS’를 주제로 관세행정 관련 분야에 블록체인과 같은 新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러한 선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WCO를 비롯한 전 세계 국가의 관세행정 능력 배양에 보탬이 되고자 함을 피력함으로써 많은 참가자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고 우리나라의 관세행정을 세계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해 앞장서는 한편, WCO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교역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보도자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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