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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AEO 수출 고속도로, 유라시아까지 확장

관리자 2014-06-11 784



AEO 수출 고속도로, 유라시아까지 확장

- 한·터키 AEO MRA체결로 우리기업 수출확대 기반 마련 -
 
 
 

□ 백운찬 관세청장은 6월 9일(현지시각) 터키에서 열린 제4차 한-터키 관세청장회의에서 ‘한-터키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이
    하 AEO MRA)’을 체결하여 유라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증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성실무역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 관세청이 인정한 성실무역업체에 대해 신속통관 등 수출입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 상호인정약정(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자국에서 인정한 AEO 업체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하고 동일한 세관 절
   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협약
 
□ 이번 한-터키 AEO MRA는 우리나라가 유라시아 지역 국가와 맺은 최초의 MRA이자 터키가 맺은 최초의 MRA로 협약 체결에
   따라 우리 AEO 업체가 터키 세관으로부터 세관검사 축소, 우선검사 등 신속통관 혜택을 누리게 된다.

□ 이번 협정체결은 우리나라 AEO 제도를 모델로 도입한 터키 측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터키 관세무역부 장차관, 수출
    연합회, 산업·비즈니스회 등 약 200여 명의 터키 측 정·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지리적으로 아시아, 유럽 및 중동지역을 연결하는 터키는 우리나라의 제21위 수출국이자 제10위 무역수지 흑자국으로 전체 수 
    출 금액(56억 6천만 달러)의 29.2%를 AEO 업체가 수출하고 있다.
 
* ’13년 기준 수출 56억 6천만 달러, 수입 6억 9천만 달러

□ 특히 한-터키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 1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역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의 대(對) 터
    키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 FTA 발효 후 대 터키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5억 4천만 달러에서 60억 6천만 달러로 수입은 6억 3천만 달러에서 7억 달러로 증가
 

ㅇ 관세장벽을 철폐하는 FTA 발효에 더하여 비관세장벽을 철폐하는AEO MRA 체결로 수출경쟁력 향상효과가 클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이번 제4차 한-터키 관세청장회의에서는 양국 간 FTA 발효 1주년을 맞아 FTA제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관세협력방
    안 및 현지 진출기업의 통관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 등 관세행정 전반에 관한 폭넓은 논의도 진행되었다.

□ 이번 터키와 9번째 AEO MRA를 체결한 우리나라는 세계 최다 MRA 체결국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 국가별 MRA 체결 건 수: 한국(9개) > 미국(7개) > 일본(6개) = EU(6개) 등
** 우리나라 MRA 체결국: 중국,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뉴질랜드, 홍콩, 멕시코, 터키
 

ㅇ 관세청은 앞으로도 인도, 브라질 등 통관장벽이 높은 신흥공업국과 AEO MRA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출에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우리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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